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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짝퉁 방지 위해 QR코드 시스템 도입

By 2016.05.26 No Comments

‘꿀 보습 화장품’의 대명사이자 아빠의 사랑을 담아 만드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파파레서피’가 최근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짝퉁’ 제품의 등장과 유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 관계자는 “중국 진출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수출로 한류 열풍이 뜨거운 이때, 한국 화장품 산업도 함께 흥행하는 긍정적인 효과 이면에는 파파레서피의 사례와 같은 적잖은 부작용이 발생해 정품 제조 업체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응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파파레서피에 따르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이 ‘벌꿀’, ‘꿀광’ 등으로 교묘히 이름을 바꾸어 판매되는 모습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파파레서피’ 명칭 그대로 위조품을 생산하는 업체들까지 생겨나면서 파파레서피에서는 정품을 지키기 위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중국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아이크래프트와 손을 잡고 파파레서피의 모든 제품에 위조 방지 홀로그램 태그를 부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파파레서피 중국 법인에 위조품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현지 중국 변호사와 함께 행정처분과 형사 고발 등 사안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하며, “파파레서피의 제품을 믿고 구매해주는 모든 소비자들을 위해 위조품 근절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파레시피는 미주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홍콩의 상표출원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미국과 유럽으로도 출원 중에 있다.

[출처] :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온라인 뉴스팀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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