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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래프트, 차바이오F&C와 정품인증 시스템 ‘브랜드세이퍼’ 공급 계약

By 2017.03.20 No Comments

아이크래프트가 차바이오텍의 계열사 차바이오에프앤씨와 자사의 정품인증 솔루션사업 부문 ‘브랜드세이퍼’를 도입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바이오에프엔씨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코스메차움 프리미에르’의 브랜드가치 제고 및 유통망 관리 강화를 위해 아이크래프트의 ‘브랜드세이퍼’를 해당 라인업에 우선 도입키로 했다.

아이크래프트의 정품인증 솔루션사업 부문 ‘브랜드세이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정품인증 수단 및 정품인증 시스템’ 관련 특허를 정식으로 획득한 제품이며,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정품인증 시스템 관련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의 추적관리 시스템을 강화 및 재편해 비정상 유통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주는 ‘유통채널관리’ 기능을 개발, 이미 일부 고객사에 적용 및 시행 중이다.

브랜드세이퍼의 ‘유통채널관리’ 기능은 유통처별·지역별·국가별 유통 채널을 구분해 비정상적인 유통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줌으로써, 가품의 위협뿐만 아니라 유통망 단속에도 기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차바이오에프엔씨와의 공급계약은 브랜드세이퍼 솔루션이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아이크래프트의 고객사인 ’C’社의 위조품 제조 현장 대규모 적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크래프트 관계자는 “브랜드세이퍼 솔루션이 가품업체 적발에 중요역할을 함으로써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는 추세”라며 “중국 내 브랜드세이퍼 어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종 소비자의 가품제보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빠르게 대응하여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크래프트는 올해부터 중국 현지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현재 복수의 현지 업체와 파트너쉽 계약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적 및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현지 업체와 제품 공급을 협의 중인 만큼 늦어도 하반기 중에는 현지 사업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에서 열리는 위변조방지 기술 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지속해서 신규 업체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까지 브랜드세이퍼 태그의 총 판매 및 생산 수량은 5억 장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성장세라면 올해는 전년 대비 15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기존의 솔루션보다 더욱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한국은 물론 유럽/중국 등지에서 발생하는 위조제품 관련 이슈들을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차움 프리미에르는 Power Anti-Aging Life Center ‘Chaum’과 CHA줄기세포연구소의 피부공학 기술력을 접목시킨 프리미엄 스킨케어다.
줄기세포가 가진 재생 능력을 이용하는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CHA줄기세포연구소의 특허 독자 성분을 통해 피부가 필요로 하는 건강한 생명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피부 조직을 탄탄하게 재구성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출처] 아시아경제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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